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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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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인 맞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감사하라!
  • 설교일2021-11-21
  • 성경본문계 14:1-5
  • 설교자
  •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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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양의 인 맞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감사하라! (계 14:1-5)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1. 성도는 이마에 어린양과 그 아버지의 인을 맞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추수감사절은 무엇보다도 한 해 동안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감사하는 주일이다. 바울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했다. (살전 5:18)

우리는 삶에서 감사가 잘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은 삶에서 고난과 역경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도는 인생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것에 진실로 감사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서 땅에 속한 자들과 하늘에 속한 자들을 구분하고 있다. 땅에 거하는 자들은 오른손과 이마에 666 짐승의 인을 받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고 했다.

땅에서는 누구든지 짐승의 표인 666을 받지 않으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죽임을 당한다고 했다. 그런데 짐승 표(인)를 받지 않고 죽임을 당한 자들이 천상에서 어린 양과 함께 있다고 했다.

요한은 ‘시온산에 어린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라고 했다.

십사만 사천 명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이다. 특히 계시록 14장에서 순교자들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이마에 아버지와 어린양의 이름이 쓰여 있어서 그들이 짐승에게 속한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임을 시사한다. (계 7:4, 14:1)

비록 성도들은 이 땅에서 예수 믿음 때문에 핍박당하고 순교를 하지만 모두가 눈물 없고 고통 없고 사망이나 아픔이 없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성도들에게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하여도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가 승리로 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고통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이 땅에서 짐승으로부터 핍박받고 죽임당하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하늘에서는 어린양이 목자가 되사 저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계 7:15-17)

2. 구원받은 성도들을 위해 천상에는 찬양이 울려 퍼지고 있다.

요한은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나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요한은 천상에서 웅장하고 아름다운 거문고 타는 소리 같은 찬양이 울려 퍼져도 있다고 했다. (계 14:2)

천상에서 천군 천사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찬양이 많은 물소리 같고 큰 뇌성처럼 웅장하고 마치 거문고 소리 같은 아름다운 찬양이 천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이 찬양은 성도들의 구원을 기뻐하는 하늘의 찬양이다. 또 이 찬양은 구원받은 자들이 배울 새 찬양이다. (계 14:3)

요한은 천상의 찬양을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하고 했다. (계 14:3)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며”라고 했다. (계 15:2-3)

하늘에는 천상의 존재들인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뿐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자가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양할 뿐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끊임없이 찬미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 (히 13:15)

3. 성도는 우상숭배(영적간음)하지 말며 어린양의 인도를 따라 살아야 한다.

이 땅에는 뱀의 자식이 있고 영적 순결을 지킨 하나님의 백성이 있다. 요한은 황제숭배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을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고 했다. (계 14:4)

이 ‘여자’는 묵시문학에서 땅의 음녀들과 그 어미로 상징되는 로마제국이다. 묵시문학에서는 로마를 음녀라고 표현하기 때문이다. (계 17:5-6)

그러므로 ‘순결’은 신앙적인 순결을 말한다. 이들은 짐승을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의 길을 걸어간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들만이 보좌 앞에서 새 찬양을 배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신앙의 순결을 지키다가 죽임을 당한 십사만 사천이 시온 산에 서서 어린 양이 이끄는 대로 따라 다닌다고 했다. (계 14:4)

영적 순결을 지킨 자들은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라고 했다. 14만 4천은 상징되는 무리는 하나님께 바쳐진 구원받은 자로 ‘처음 익은 열매’와 같은 자들이다.

성도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짐승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신앙의 순결을 지키며 항상 어린양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며 자신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https://youtu.be/eNARAE-07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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