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설교말씀

설교테스트이미지

동방박사들처럼 오직 예수님만 경배하라!
  • 설교일2021-12-26
  • 성경본문마 2:1-12
  • 설교자
  • 조회수20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동방박사들처럼 오직 예수님만 경배하라! (2:1-12)

오늘은 성탄과 함께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우리 삶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 만주의 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를 찾아 경배하라

헤롯 왕 때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찾아왔다. 동방 박사들(마고스)은 동방 페르시아의 가장 똑똑한 지혜자들을 의미하며 매우 영향력이 있던 자들이었다.
동방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질문하길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했다. (마 2:2-3)

유대인들이 수백년 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태어났을 때 그 징조를 처음 알아본 사람들은 유대인이 아니라 먼 지역에 사는 이방인들인 동방박사들이었다

마태는 이 이야기를 통해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방인들은 믿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동방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라고 묻었다. 이 물음에 왕궁과 예루살렘이 시끄러울 정도로 소동이 일어났다.

이에 헤롯왕은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었다. 그들은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며 대답했다. (미 5:2)

즉, 박사들의 경배는 갓난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메시아가 아니라 모든 민족을 위한 메시야인 사실을 입증하는 사건이다.
이미 구약에서 메시야는 온 세상을 향한 왕이 될 것이라 했다. 그 외 시편과 대부분의 예언서들은 메시야의 오심은 온 세상에 알려지는 사건이 될 것이요, 열방의 기쁨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열방에서 모아 들이는 사건이 될 것이라 했다. (사 11:1,2,10,12)
따라서 동방 박사가 온 것은 세상의 메시야로서 오심이며 온 땅과 열방이 그분께 경배할 것이라는 예언을 성취한 사건이다.
예수는 온 세계 만민과 천군 천사들이 경배해야 할 만주의 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다. (계 7:9-12, 17:14)


2. 동방 박사들이 드린 황금은 만주의 주시며 왕중의 왕이라는 고백이다.
동방 박사들은 어린 예수께 황금과 유황과 몰약과 같은 비싼 선물을 드렸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도 성탄절에 비싼 예물을 드리라는 것인가?
동방 박사가 드린 세 종류의 예물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이 드린 선물은 그냥 선물이 아니라 주 예수님의 탄생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드리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동방 박사가 드린 세 종류의 예물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 먼저 박사들은 왜 황금을 가져왔는가? 그 당시에 황금은 왕에게 드리는 선물을 대표한다. 왕 앞에 나아갈 때는 황금 예물을 준비하지 않고는 왕 앞에 나아갈 수가 없었다.

곧,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금을 바쳤다는 것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국의 왕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신앙을 고백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알고 왔다는 사실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하는 물음에서도 알 수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동방 박사가 아기 예수님 앞에 황금을 바친 사건은 이방의 왕들이 메시야 앞에 예물을 드리고 복종하게 되리라는 구약 예언의 성취이다 (시 72:7-10, 사 60:6)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온 우주의 왕이시며 만국의 왕이시다. 어느 날 적그리스도가 왕에게 대적할 것이다. 하지만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입에서 검이 나와 그들을 멸하실 것이다. (계 17:13-14, 19:13-16)
동방 박사는 그들이 금을 바칠 때 이 갓난 아기 예수는 왕 중의 왕이요, 만왕의 왕으로 인정하며 자신의 왕으로 신앙을 고백을 했던 것이다.
3. 유황과 몰약은 대제사장이며 십자가에 고난받을 구세주라는 고백이다.

유향은 성전에서 예배할 때 사용되는 향이다. 성전에서 유향을 불사를 자격이 있는 사람 역시 대제사장이다. 그러므로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유향을 드렸다는 사실은 예수님은 대제사장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라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대제사장은 죄가 없으신 분이다. (히7:26-28, 8:1; 4:15-16).
그러므로 동방 박사들이 몰약을 아기 예수께 드렸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미리 예비하며 몰약을 선물로 드린 것이다. (요 19:39-40)
하나님께서는 동방 박사로 하여금 갓난 아이 예수님께 몰약을 바치도록 섭리하심으로써 앞으로 십자가의 고통으로 자기 백성을 치유하실 그리스도임을 나타내었다.
즉,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 사명이 바로 아기 예수께 주어진 가장 중요한 사명이었다.
이에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죽기까지 순종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보좌에 앉히시며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다. 그는 근본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다. (빌 2:6-11)
이처럼 동방 박사들이 드린 황금과 유황과 몰약은 예수님이 왕이시며, 대제사장이시며, 구세주라는 믿음의 신앙 고백이 들어 있는 선물이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며 우리의 영원한 왕이 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만왕의 왕, 영원한 대제사장, 그리고 구세주이신 예수를 마음속에 영접해야 한다. 우리는 참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 이것이 성탄의 의미이다.


https://rumble.com/—f6xh--21-12.html

https://rumble.com/vrf6xh—21-12.html

https://rumble.com/vrf6xh—21-12.html

facebook tweeter line band